오늘은 저번 컴퓨터편에 이어서, 영업 비밀 유출 모바일편을 준비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체 기술유출 사건 중 첩보 수집 등 적발한 인지 사건 비중이 34.8%(’21년)→39.4%(’22년)→43%(’23년)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해킹에 의한 기술적 유출이 아니라 재직자나 현직자에게서 빠져나간 인적 유출이 제일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대다수의 사건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유출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기업은 모바일 포렌식을 통해 핵심적인 기술과 정보를 유출하는 행위를 추적하고 입증할 수 있습니다.
A회사는 영업 비밀이 유출되었는지 확인하고자 GMDSOFT에 포렌식 분석 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포렌식에서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인 모바일 포렌식은 단순히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드론, 스마트 티비, SD 메모리 카드, 웨어러블 기기 등의 디지털 기기를 다룹니다.
이번 영업 비밀 유출 모바일 편에서는 스마트폰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에는 통화 기록, 메시지 기록, 메모 기록, 사진 동영상 및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이 저장되어 있어,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데 핵심 증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려운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남기는 기록들을 포렌식을 통해 영업 비밀 행위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증거물이 확보되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항목을 분석하여 영업 비밀 유출 행위를 추적하고 입증할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 흔적
채팅 흔적
통화 흔적
메모 흔적
그럼 이제 해당 항목들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사진 촬영 흔적 내역으로 정황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영업 비밀 관련 사진이 스마트 폰에 존재하거나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사진이 삭제되어 사진이 저장되는 기본 경로에 영업 비밀 관련 사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해당 사진의 썸네일 분석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은 사진의 원본이 삭제되어도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썸네일이란, 일반적으로 이미지의 미리보기를 제공하거나 멀티미디어에서 콘텐츠를 대표하는 작은 이미지
또한, 스마트폰이 촬영할 때 자동으로 기록하는 정보들을 통해 해당 의심 기간 동안 사진을 촬영한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채팅 흔적 내역입니다.
메시지, 카카오톡, 왓츠앱 등 다양한 채팅 앱을 분석하여 삭제된 대화 내용을 복구하고 영업 비밀 유출과 관련된 대화 내용이 존재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채팅을 하면서 첨부 파일을 통해 영업 비밀과 관련된 파일도 함께 전송되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해당 흔적들이 영업 비밀 유출의 핵심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통화 흔적을 확인해 경쟁사 관계인과 통화한 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통화한 것이 확인이 된다면, 간접적인 증거로 활용이 되거나 영업 비밀 유출 사건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 분석 기능을 통해 영업 비밀 유출 의심 기간에 잦은 연락을 주고 받은 대상자를 식별하고 또다른 인물의 존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모 흔적 내역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요한 약속이나, 기억해야하는 정보는 메모 앱 또는 캘린더 앱에 저장합니다.
따라서 많은 정보들이 있는 메모, 캘린더 앱을 분석하여 영업 비밀 유출의 정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포렌식을 통해 영업 비밀 유출의 다양한 경로를 파악하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이 회사의 영업 기밀 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려 한 흔적이 발견된다면, 이를 철저히 인식하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 차원에서는 모바일 포렌식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GMDSOFT의 모바일 및 디지털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디지털 포렌식 서비스는 꼼꼼한 분석과 의뢰 및 컨설팅 과정을 통해 지원합니다. 영업 비밀 유출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도와드립니다.
관련하여 디지털 포렌식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있으신 경우, 아래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